문충실 동작구청장, 자전에세이 출간
‘현장에서 숨쉬는 나의 열정’.. 공직생활의 희로애락 및 구청장으로서의 포부 담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문충실 동작구청장이 자전적 에세이집 ‘현장에서 숨쉬는 나의 열정’을 펴냈다.
책에는 공직생활의 희로애락을 포함한 구청장으로서 각오와 신념 포부 등이 담겨 있다.
그는 책의 여는 글에서 "존재의 의미와 사명을 알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때"라며 "동작구청장으로서 내 위치와 해야 할 일을 아는 지금 현재 가 행복한 순간"이라고 밝혔다.
또 ‘하얀 도화지에 밑그림을 완성하고 이제 막 꿈, 희망, 행복을 색칠하고자 붓을 들었다’며‘빨강, 파랑 같은 원색도 있고 부드러운 파스텔톤도 있는데 이런 색깔들을 조화롭게 섞어 동작구의 미래상을 주민들과 같이 그려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 외도 책을 통해 힘겹고 어려웠지만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 공직생활 내내 현장에서 느꼈던 느낌, 각오, 반성을 적었던 열권의 수첩에 담긴 일상, 구청장으로서 각오와 신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 구청장은 1978년 육군 소령으로 예편해 사무관으로 임용된 후 마포구, 동대문구 부구청장 등 공직을 맡아온 자타가 인정하는 지방자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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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민선5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후 ‘구민과의 대화의 날’ 운영, ‘충효길’ 조성 추진 등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오후 7시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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