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대어 골프존, 20일부터 거래 개시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코스닥 대어 골프존이 드디어 20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한국거래소는 18일 골프존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으며 오는 20일부터 매매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골프존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코스닥 입성 후 벤처기업부에 속하게 된다. 발행가는 8만5000원이다.
골프존은 지난해 매출액 1843억원, 순이익 671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61억원이다.
골프존은 골프시뮬레이터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이밖에 유료코스 온라인 컨텐츠와 골프용품 판매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AD
골프존 8만5000원에 상장되면 시가총액이 1조440억원으로 단숨에 코스닥 시총 10위권에 진입하게 된다.
시장은 전국을 스크린골프 열풍으로 이끌었던 골프존 신화가 증권가에서도 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공모청약에서 209.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청약증거금은 3조5639억원이 몰리는 등 이같은 예상을 확인시켜줬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