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해외건설을 처음 접하는 신입직원 및 실무자를 위한 기초 과정으로 업계 전문가들을 초빙해 해외건설 사업에서 필요한 기초 지식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 입문과정' 이외에도 10여 개의 실무 및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중이다. 이번 과정에 이어 '해외건설 비즈니스 영어 기초 실무과정' 및 '해외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실무과정'을 4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처 : 해외건설협회 교육훈련실(02-3406-1079, 1088)
조민서 기자 summ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