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올해 첫 공급 시프트 2순위 1.66대 1

강일2단지 114㎡는 1가구 모집에 53명 몰려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올해 처음으로 공급된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순위 청약결과 평균 1.66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중대형 평형 일부만 미달됐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17일에 천왕지구(2,4,5,6단지), 신정지구(1단지), 강일지구(2, 10단지), 상암지구(12단지)등 1순위 잔여물량의 2순위 청약접수 결과 287가구 공급에 476명의 신청으로 평균 1.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강일2단지 114㎡(일반)로 1가구 모집에 53명이 몰리며 53대 1을 기록했다. 상암월드컵파트12단지 114㎡(일반)와 강일10단지 114㎡(일반)도 각각 44대 1과 16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AD

2순위 접수에서도 공급가구수 180%에 미달된 단지는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대상단지는 ▲신정이펜하우스1단지 114㎡(일반) ▲천왕이펜하우스 2단지 114㎡(일반), 5단지 114㎡(일반)이다.

SH공사는 홈페이지(www.shift.or.kr 또는 www.i-sh.co.kr)를 통해 청약접수를 받고 고령자,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방문접수 창구도 별도로 운영한다. 문의 1600-3456.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