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까지 신청서 접수, 경쟁력 강화자금 24억원, 혁신형 10억원 등 2배이상 혜택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도에 작지만 ‘큰 기업, 강소기업’이 키워진다.


충남도가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 30개를 뽑아 집중지원하는 ‘충남형 강소기업’을 키우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충남도는 내달 25일부터 5월11일까지 시·군 기업지원 부서와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경제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희망기업의 신청서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충남도 내 공장등록 후 3년 이상 생산활동을 해온 업체 중 종업원수 50명 이상∼300명 미만인 중소기업이다.

충남도는 이들 기업의 신청을 받아 시·군 등 4개 지원기관에서 1차 심사를 거쳐 추천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5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한 뒤 6월 ‘강소기업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 업체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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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되면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24억원 ▲혁신형 자금 10억원 ▲경영안정자금 6억~10억원 등 지금보다 2배 이상 많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받는다. 기술지원과 인력지원, 국내·외 전시, 박람회 참가 우대, 특허·경영컨설팅지원 등의 혜택도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 해당 업체 방문을 통해 경영애로점 등을 파악, 맞춤형사업을 찾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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