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시민장학회, 장학금-연구활동비 4억8천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재)용인시시민장학회가 2011년도 장학금과 연구 활동비 지원자를 선발한다. 지원 규모는 4억8천230만원에 이르며, 대상은 3개 단체를 포함해 총 543명이다.
28일 용인시시민장학회에 따르면 장학금 분야는 512명이며, 연구 활동비 분야는 3개 단체, 31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진학 장학금과 우수 장학금, 기능장학금, 효행, 저소득, 향토 등 6개 분야로 나눠지며, 초, 중,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기능연구와 교육연구, 문화예술연구 등 3개 분야인 연구 활동비 지원에는 시민과 초, 중, 고교 재직 교사, 문화예술분야 단체 및 지도자, 기성 작가, 일반 개인이 대상이다.
신청 조건은 주민등록상 2년 이상 용인지역에 거주하는 시민과 직계존비속, 당해 연도에 다른 장학금과 연구 활동비를 받지 않은 경우라면 가능하다.
단, 연구 활동 분야의 교육연구와 문화예술지도자는 거주기준에 예외를 두며, 장학금 분야에서 우수 장학금과 저소득 장학금 대학생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중복 혜택을 받을 있다.
신청은 다음 달 15일부터 4월1일(공휴일 제외)까지이며, 용인시시민장학회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자 확정은 오는 5월13일 발표한다.
자세한 문의는 용인시시민장학회(www.yijanghak.or.kr, 031-324-4823, 338-341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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