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CBS 뉴스에 따르면 ‘뉴욕 콘돔 파인더’로 명명된 앱 다운로드 서비스는 지난 발렌타인 데이(14일)부터 시작됐다.
여기에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술이 적용됐다.
‘뉴욕 콘돔 파인더’는 도보로 혹은 승용차나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어떻게 가야 하는지 방향은 물론 배포소의 개장 시간, 그리고 콘돔 사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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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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