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유진투자증권은 1일 삼성화재가 자동차손해율이 안정적이고, 투자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서보익 애널리스트는 “작년 3분기 회계연도(3QFY·10~12월) 삼성화재의 투자영업이익률이 상승해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작년 3분기 삼성화재의 투자영업이익률은 5.57%로 직전 4분기 평균 4.84%를 크게 상회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자동차손해율이 79.5%로 여전히 높지만 손해보험 가운데 가장 양호하다”며 "장기 원수보험료증가율은 22.6%로 전년동기 대비 20%이상 높은 성장을 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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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FY(1~3월)는 수정순이익 190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서 애널리스트는 “수정순이익 1909억원, 연환산 수정자기자본이익률(ROE) 10.9%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3QFY 수정순이익은 1896억원이었다.

서 애널리스트는 “유지율 개선과, 연금·저축성 판매 증가, 보장성 상품의 신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히고 2011년 회계연도 수정순이익을 기존 7180억원에서 8056억원으로 12.2% 상향조정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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