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생·장애인 초정 문화감상 기회 제공도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시아경제가 11일 주최한 'I HAVE A DREAM 2011 희망나눔콘서트'에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명사들도 함께 참석해 소외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눴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귀남 법무부 장관과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유재한 정책금융공사 사장과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공기업 기관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산업계 인사로는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제프 얍 BMW 파이낸셜 서비스 사장, 닐스 콘라드 BMW 코리아 상품기획팀장,임대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금융계에서는 김종열 하나금융지주 사장과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해 이통천 한국저축은행 행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정사회ㆍ서민을 화두로 삼고 역경을 이겨낸 음악가들을 초청해 마련한 이번 콘서트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서울소년원과 안양소년원생,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을 초청해 문화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귀남 장관은 신현만 본지 사장과 함께 이날 콘서트를 단체관람한 소년원생들의 자리를 직접 찾아 대화를 나누고 격려의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초청된 소년원생들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직접 구운 빵과 과자를 명사들의 다과로 제공했다. 명사들은 공연 시작 전 특별히 마련된 리셉션장에서 이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즐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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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9시 40분쯤 공연이 끝났고, 세종문화회관 1층은 공연의 감동을 나누려는 관객들로 북적였다. 유재한 사장은 이날 "뜻깊고 인상적인 공연이었으며, 성악가들의 노래도 훌륭했다"고 감상을 전했다.


닐스 BMW코리아 상품기획팀장도 "이번 공연을 통해 희망을 버리지 말라는 큰 교훈을 얻었다"며 "정말 아름다운 공연이었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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