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지엠은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농가에서 수확을 일주일 앞당겨 이번 주가 단감 출하의 최고 절정을 이룰 것"이라며 "전담 택배차량 250여대를 현지에 배치해 도심과의 물류망을 최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 현대로지엠 진주, 함양, 순천, 광양 등 단감 주산지 관할 지점의 집하 물량 80%가 단감이 차지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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