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익모멘텀이 존재하는 유망업종으로 에너지, 경기소비재 및 산업재며 IT의 경우 저가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유망섹터 중 이익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동시에 보유한 종목으로는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80,9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22% 거래량 293,831 전일가 81,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5,95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5.52% 거래량 2,961,294 전일가 38,05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GS건설, 6800억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LG전자, GS건설과 성수 랜드마크에 'AI 홈' 심는다 ,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32,2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1% 거래량 8,153,424 전일가 32,35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삼성중공업, 영업이익 2731억…전년대비 122%↑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31,5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1.53% 거래량 211,193 전일가 425,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주末머니]전기차 판매 뛰면 수혜 입을 부품업체는?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918,000 전일대비 86,000 등락률 +10.34% 거래량 866,674 전일가 832,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다음 황제주는[클릭 e종목]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등이 제시됐다.

우리투자증권은 28일 3분기 이익모멘텀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어 국내증시가 속도조절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본격적인 실적발표 시즌에 접어들었지만 기대와는 달리 이익모멘텀이 긍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설명읻다.

우투증권은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기업 중 26일까지 3/4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총 43개 기업으로 이 중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은 20개에 불과했으며, 절반이 넘는 기업의 실적은 예상치를 미달했다고 밝혔다.


송경근 애널리스트는 "속도조절에 나선 국내증시 입장에서는 부진한 실적발표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종목별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며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선별적인 업종선택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어닝시즌이 본격화되면서 기업실적 발표가 단기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익모멘텀이 긍정적인 업종 및 종목 중심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섹터별 이익모멘텀의 차별화 양상이 뚜렷한 가운데 산업재 및 경기소비재의 실적전망치는 꾸준히 상향조정되며 강한 이익모멘텀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소재와 필수소비재는 전망치 하향조정이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IT와 통신서비스는 실적전망치가 하향조정되고는 있지만, 속도가 완화되고 있어 가격메리트에 따른 선별적인 접근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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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애널리스트는 "에너지업종은 연간 조정치가 하향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돼 단기적인 관심이 필요할 전망"이라며 "IT의 경우도 이익전망치 악화에도 불구 최근 이익수정비율이 플러스를 기록해 가격메리트에 따른 선별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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