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주, 악재는 다 나왔다. 비중 늘릴 때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HMC투자증권은 12일 손보주에 대해 악재는 다 나왔다며 비중을 늘릴 때라며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최선호주로는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0,40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3.34% 거래량 549,817 전일가 31,4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현대해상, 20~40세 고객용 '굿앤굿2040종합보험' 출시 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2 15:30 기준 관련기사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현대해상, 20~40세 고객용 '굿앤굿2040종합보험' 출시 를 유지했다.
박윤영 선임연구원은 "최근 손보주 주가는 8월 이후 KOSPI를 11%p 이상 하회하는 등 부진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이미 대부분의 악재가 노출된 상황으로 지금부터는 손보주의 초과수익 달성이 가능한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제했다.
그는 "시장의 가장 큰 우려였던 장기 보장성보험의 판매체력이 10월부터 회복되고, 자보손해율이 9월을 기점으로 peak-out하고 있다"며 "또 이달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단기적인 모멘텀을 가져올 수 있고 수익성 대비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기 때문"이라고 비중확대 근거를 제시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를 꼽았다.
현대해상은 안정적인 보험영업 핵심지표 유지 및 운용자산의 증가로 이익의 체력이 크게 향상됐고, 퇴직금 누진제 폐지로 향후 사업비 효율성 개선속도가 빨라지면서 업종 내에서 실적개선 강도가 가장 클 것으로 평가했다.
메리츠화재는 업종내 가장 높은 보장성보험 비중을 바탕으로 한 자본효율성이 뛰어나다. 지주전환 시 자본효율성이 높아져 상승여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현재 밸류에이션 매력도 업종 내 가장 높은 편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손보업종 유니버스 손해보험사의 FY10 2분기 예상 수정순이익은 2934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판매사업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사업비율 개선이 있었지만, 자보 손해율이 급등하면서 이를 상쇄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