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전국 우수시장박람회’서 온누리상품권 디자인 등 제조·공급과 4억여원 구입 등 공로

전용학 한국조폐공사 사장(오른쪽)이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으로부터 대통령상을 받고 있다.

전용학 한국조폐공사 사장(오른쪽)이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으로부터 대통령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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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는 8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2010 전국 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에 의해 가라앉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발행한 온누리상품권을 디자인 등 기획단계부터 지원, 보안성이 높은 최고품질의 상품권을 만들어공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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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전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임금반납을 통해 4억28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사서 실질적인 전통시장살리기에도 이바지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전용학 사장은 “최고품질의 온누리상품권 제조·공급은 물론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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