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는 민선5기 지방의원 총 3649명 중 64명의 지방의원이 선정됐다.
최고상은 강감창 의원(송파4, 한나라당), 김선갑 의원(광진3, 민주당),공석호 의원(중랑2, 민주당), 김미경 의원(은평2, 민주당), 정문진 의원(양천1,한나라당), 고만규 의원(비례대표, 한나라당)을 받았다.
신언근 의원(관악4, 민주당), 최조웅 의원(송파6, 민주당)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서울시의원들의 수상은 지방의원의 성실한 의정활동의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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