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심의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결정안에 따르면 이들 지역은 지난 5월 보류됐던 사항의 심의의견을 검토한 것으로 이번에 재상정됐다.
동작동 102번지는 지하철 4호선과 동작대로 사이 주거지역의 공동정비 가능성이 검토된 바 있다.
이밖에 도시계획위원회는 종로구 214번지 일대도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