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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중심, 이제는 용산시대' 슬로건 확정

최종수정 2010.09.09 11:00 기사입력 2010.09.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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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지리적 여건에 걸맞는 살기좋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활성화, 서울의 중심 세계속의 용산 선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민선 5기 슬로건을 '세계의 중심 이제는 용산시대'로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은 서울을 지나는 한강의 정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과 한강르네상스, 용산국제업무단지, 용산공원 조성 등 기회를 토대로 명실상부한 세계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가 드러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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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정 경제 교육 복지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재도약으로 용산을 살기좋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육성하고 창조적인 도시화를 통해 세계 일류 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겠다는 성장현 구청장의 의지가 담겨 있다.
또 5대 구정목표로는 '소통하는 열린행정' '상생하는 균형개발' '미래지향 선진교육' '함께하는 복지 실현' '품격높은 문화창조'로 정했다.

◆소통하는 열린행정

성년기를 향해 나아가는 민선 자치시대 5기를 맞아 주민 화합과 소통행정으로 구정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의견을 중시하는 것을 구정 운영의 중요한 축으로 삼아 구민의 의견이 담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또 뉴-거버넌스한 현장중심의 생생행정을 추진함으로써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투명하고 건전한 구정운영을 도모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상생하는 균형개발

주민이 주인되는 지역개발을 통해 원주민의 개발이익을 최대화하고 세입자가 소외받지 않는 균형있는 개발을 추진하며 녹지환경과 전통있는 지역경제 기반들이 함께 균형을 이뤄 경제적 활력, 환경적 쾌적성을 이룰 수 있는 효율적인 균형개발 유도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미래지향 선진교육

세계화의 시점에서 용산의 밝은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주민이 호응할 수 있는 선진교육을 위한 환경개발과 정착에 솔선수범, 지역간, 소득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행·재정의 적극적 지원으로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이 창의적으로 자기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건강하고 유능한 미래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인재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함께하는 복지 실현

저소득층·노인·장애인·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수혜자 중심의 평생복지 실현을 위해 기업체, 사회단체 등의 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한 복지재정 확보와 자원봉사활동, 민간복지자원 발굴 등으로 모든 구민이 행복해 하는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를 건설하고자 하는 의미이다.

◆품격높은 문화창조

우리 지역에만 있는 개성있는 문화 자산들을 서로 연계하여 구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초현대적 문화시설과 가장 한국적인 즐거움을 제공하여 국제적인 문화관광 메카로 육성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양적·질적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로 고품격 선진문화를 창조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용산구 기획예산과(☎2199-6420)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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