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중앙銀 "한국신협 금융시스템 벤치마킹할 것"
[인터뷰]케이손 라오스 중앙은행 금융감독국 부국장
$pos="L";$title="";$txt="케이손 라오스 중앙은행 금융감독국 부국장";$size="300,450,0";$no="20100908144437692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협의 우수한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귀국 후 정부의 적극적인 신협육성 정책을 통해 제도적인 서민 금융발전지원책 마련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8일 아시아신협연합회 포럼에서 기자와 만난 케이손(Keasorn Manivong) 라오스 중앙은행 금융감독국 부국장은 "기대했던 것보다 한국신협은 그 규모가 크고, 감독, 경영지원, 예금보호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한국신협은 우리 라오스신협에는 훌륭한 성장의 롤 모델이다. 한국신협의 선진화된 시스템을 배워 서민금융지원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특히 한국신협의 경우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2002년부터 9년 연속으로 자산성장, 건전성 개선, 수익성 증대라는 뛰어난 경영성과를 내고 있는 점이 매우 경이롭다"며 "회원 조합들도 단순히 금융사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협동조합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훌륭한 경영성과를 내는 점이 무척 감명 깊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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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또 "한국의 신협중앙회는 회원 조합을 대표하고 그 위상에 걸맞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를테면 조합에 대한 설립인가, 육성방안, 검사감독 권한을 비롯해 예금자보호제도는 우리가 향후 적극 도입하고 싶은 부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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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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