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연장구간 이달 착공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지하철 9호선을 종합운동장에서 보훈병원까지 연장하는 3단계 9.14㎞ 구간이 이달 착공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최근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서 강동구 둔촌동 보훈병원까지 3.2㎞의 922공구와 923공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대우건설컨소시엄과 대림산업컨소시엄을 선정, 연장구간시공사 선정작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922공구와 923공구의 소요예산은 각각 1308억원, 1418억원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에서 올림픽공원역에 이르는 5.94㎞의 918공구와 919공구, 920공구, 921공구 시공사로 각각 SK건설컨소시엄과 삼성물산컨소시엄, 롯데건설컨소시엄, 포스코건설컨소시엄 등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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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연장구간 시공사 선정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달 연장구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922~923공구는 실시설계를 진행과 동시에 우선시공분 계약을 체결해 오는 2016년 2월 완공할 예정"이라며 "918~921공구는 현재 실시설계적격심의 중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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