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 직원들, 탁구와 테니스로 ‘소통’
4일 직원과 동호인 대회 열어, 박동열 대전청장 “직원 간 심신단련과 활기찬 소통문화 조성”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박동열)이 4일 탁구동호회와 테니스동호회 대회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탁구대회는 대전 대덕구 KT&G 체육관서, 테니스 대회는 동구 세천동 세천체육공원내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지방청과 산하 14개 세무서, 퇴직 직원 등 동호인들은 화합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테니스장을 찾은 박동열 청장은 대회사에서 “테니스를 사랑하는 열정이 대전청을 활기차고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드는 디딤돌”이라고 격려하고 “테니스동호회의 좋은 전통이 계속 이어질 수 있게 더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 청장은 탁구경기장에서 “탁구대회는 각 관서의 직원간 심신단련과 활기찬 소통문화를 만드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면서 “탁구대회로 격무에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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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탁구단체전에선 두터운 선수층을 가진 청주세무서팀이 우승, 노련하고 안정된 실력을 자랑하는 공주세무서팀이 준우승했다.
개인전에선 ▲남자 단식 1부 안남진(청주세무서) ▲복식 손영진·김한민(청주세무서) ▲여자 단식 1부 신수남(대전지방국세청) ▲복식 신수남,이광자(대전지방국세청)조가 우승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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