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타’ 김태균, 이와쿠마와 맞대결 완패
[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지바 롯데 김태균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태균은 31일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태균은 상대 에이스 이와쿠마와 대결에서 완패했다. 1회부터 헛스윙 삼진을 당해 고개를 숙였다. 4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에도 선두 타자로 들어섰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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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2-8로 뒤진 8회 무사 2루 기회에서 김태균은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바뀐 투수 가와기시의 높은 커브를 공략했지만 포수 파울뜬공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김태균의 시즌 타율은 2할6푼5리에서 2할6푼2리까지 내려갔다. 지바 롯데는 2-8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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