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센 히어로즈]";$size="550,366,0";$no="20100829235759123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넥센 투수 박준수가 이용규(KIA)를 상대로 프로야구 역대 투수 한 타자 상대 최다 투구수 신기록을 세웠다.


박준수는 29일 광주 KIA전에 구원 등판해 8회 선두타자 이용규와 20구까지 가는 승부를 벌였다. 종전 최고기록은 지난 2008년 9월 24일 잠실구장에서 히어로즈 투수 장원삼(현 삼성)이 두산 정원석(현 한화)을 상대로 던진 17구였다.

박준수는 7회 1사 2루 상황에서 선발 김성태에게 공을 이어받았다.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이용규를 상대했다.

AD

볼카운트 1-2에서 이용규는 4구부터 13구까지 파울을 걷어냈다. 14구 볼을 골라 풀카운트가 된 뒤에도 15구에서 19구까지 파울을 쳐냈다. 결국 20구째 우익수 뜬공으로 이용규가 판정패했다.

박준수는 많은 힘을 쏟은 바람에 이용규와 승부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박종규 기자 glory@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