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국은 핵심 금융개혁과제에 대한 합의가 마무리되어야 할 11월 G20 서울 정상회의(11.11~12)에 앞서 FSB 총회(10월20, 서울),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10.22, 경주)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어서 국제 공조 노력이 절실하기 때문이라고 금융위는 밝혔다.
한편 귀국 직후인 9월 3일에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의장을 만나는데 이어 8일에는 다시 일본을 방문해 일본 금융청장과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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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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