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상생'이 답이다]대우조선, 멘토링 교육 제도..노하우·경쟁력 전달
$pos="R";$title="";$txt="";$size="304,103,0";$no="20100827125601029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10년뒤 매출 35조원의 종합중공업그룹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비전의 달성을 위한 핵심 역량은 연구개발과 공격적인 투자 그리고 협력사와 함께 발전하는 상생협력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조선업은 기초 강재의 설계와 조립부터 도장등의 과정까지 수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하는 복합산업"이라며 "200여개의 사내ㆍ외 협력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체 근로자의 약 57%인 1만6000명이 협력사 직원인 만큼 비중도 크다.
협력사의 비중이 크고 중요한 만큼 대우조선은 오래 전부터 협력사와의 공조관계를 구축해왔다. 또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는 상생협력이 아닌 해를 거듭할 수록 발전할 수 있는 협력관계가 되도록 상생 노하우를 공유하는 작업도 적극 추진해왔다.
대우조선은 '멘토링 교육', '협력사 집중혁신 활동' '모협 한마음 플러스 교육' 등의 제도를 통해 경험과 노하우ㆍ경쟁력을 협력사에 전달해오고 있다. 이 같은 제도를 통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협력사 직원들과 작업현장에서 실무 노하우를 전달하면서 협력사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이고, 생산성도 꾸준히 향상시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생협력 활동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면서 이듬해 더 나은 협력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했다. 대우조선은 매년 '모협혁신활동 실적발표회'를 개최하고, 매년초에는 협력사 신년회를 갖는다. 신년회 자리에서는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도 마련되는데 이런 자리를 통해 원가절감ㆍ생산성향상ㆍ품질향상의 노하우를 공유 발전하는 협력관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안전교육과 사고예방 교육, 의식 변화 등을 위한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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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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