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서 애틋한 러브라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천희와 소이현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천희와 소이현은 손가락으로 브이라인을 그리며 장난스런 모습을 연출했다. 이는 두 사람이 극 분위기와는 정반대로 발랄한 느낌의 다정한 사이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극중 이천희와 소이현은 각각 3류 조폭 꼴통 하동아와 재벌가 서녀 정윤서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한편 '글로리아'는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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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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