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신영증권은 27일 연중 KNN의 상장 등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넥센의 목표주가를 6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화진 애널리스트는 "경영권을 갖고 있는 KNN의 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7월 초)에 따른 연중 상장 가능성이 있다"면서 "영업가치에 중국 자회사로부터 수취하고 있는 로열티의 가치를 추가하고 2월말 대비 증가한 자산가치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률이 하락을 보인 것과 관련, "투입 원재료 가격 상승을 상쇄할 충분한 제품 가격 인상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그러나 시장 과점력, 영업환경, 경쟁업체 이익률 등을 고려하면 하반기 영업이익률 하락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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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넥센상교의 흑자구조가 지속되고 있고 전 사업부의 매출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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