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TSM-Arabia는 중동지역 내 열교환기 등 플랜트류 제작 및 유지보수를 하는 업체로 출자 후 계열회사에 포함시킬 것"이라며 "사우디에 현지법인과 합작사를 설립함으로써 중동지역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 및 고객확보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유리 기자 yr6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