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2000억원 순매수..투신+외국인 차익매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조금 확대, 1768선 후반으로 밀렸다.
20일 오후 1시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63포인트(-0.65%) 하락한 1768.01을 기록하고 있다. 초반 1776.35까지 올랐으나 20일 이동평균선(1768.81)까지 되밀린 상황이다.
하지만 뉴욕증시가 1% 이상 급락마감된데 이어 일본과 중국 증시 역시 1% 이상 급락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선방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4억원, 44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395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순매수 규모는 2000억원을 넘어섰다. 차익거래가 1300억원, 비차익거래가 800억원 가량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차익거래에서는 외국인이 400억원, 국가가 200억원, 투신 400억원을 비롯한 기관이 65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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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증권이 2% 넘게 빠지고 있다. 운수창고, 금융 업종도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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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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