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방문은 수해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 주민들을 위로하고 해당 직원에게는 노고를 격려 하기 위한 것.
구는 하수역류, 지하침수, 노면수월류 등 피해지역에 양수기 지원과 모래주머니 지원, 동 주민센터 인력 등을 지원, 총 29개 수해 피해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조치를 완료했다.
$pos="C";$title="";$txt="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수해 위험 지역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size="550,366,0";$no="20100817080539263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구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풍수해대책 본부를 24시간 가동, 중랑천과 한천 시설물을 수시점검하는 등 풍수해에 대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건축물 벽체와 담장 균열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ㆍ균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축대, 옹벽 등 수해로 인한 붕괴 등 위험 예상지역에 대한 안전점검과 이와 관련한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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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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