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김병찬, 故 앙드레김 빈소찾아 조문";$txt="";$size="504,718,0";$no="20100814200825179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김병찬 전 KBS 아나운서가 故 앙드레김의 빈소에 찾아와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병찬은 14일 밤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앙드레김(본명 김봉남)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고인을 떠올리며 “아나운서 초년 때 도움을 주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항상 격려해주시고 결혼식 때도 직접 축하해주셨다”며 “아이들도 많이 예뻐해주셨다”고 밝혔다.
김병찬은 또 앙드레김을 “솔직하려고 노력하셨던 분”이라고 추억했다. 이어 “십 년 전 토크쇼에서 왜 얼굴에 분첩을 두드리시는 지 물었더니, ‘얼굴이 너무 커서 스스로 마음에 안 들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혐오감을 느낄까봐 걱정이 됐다. 그래서 나는 얼굴에 분을 바른다’고 대답하셨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고인의 하얀 모습이 생각날 것 같다. 희고 고운 눈처럼 잠드셨으면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앙드레김은 지난 12일 오후 7시25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악화돼 이날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며 유해는 15일 오전 6시 발인 후 고인이 30년 넘게 살았던 압구정동 자택과 신사동 앙드레 김 아뜰리에, 지난해 완공한 경기도 기흥의 앙드레 김 아뜰리에를 거쳐 천안공원묘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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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glory@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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