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KBS2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이하 제빵탁구)의 연출을 맡은 이정섭 PD가 촬영 강행군에 대해 설명했다.
이 PD는 10일 청주 수암골 팔봉제빵점 세트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촬영분은 이번 주(11~12일) 방송 분량으로 나간다. 그래서 이렇게 비가와도 촬영을 강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
박성웅은 윤시윤을 등에 업고 뛰는 장면을 촬영했고 주원은 윤시윤의 멱살을 잡으며 김탁구-구마준의 대결 구도를 그렸다.
한편 이날 촬영 현장에는 취재진뿐만 아니라 배우들을 보기 위해 팬들도 몰려와 수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pos="C";$title="[포토]윤시윤-주원 '실제로는 친해요'";$txt="";$size="504,354,0";$no="201008101800586973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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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glory@
청주(충북)=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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