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고등학생 14명 자매도시 중국 북경시 통주구 방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국 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은 어떨까.
구로구 청소년들에게 중국 학생들의 생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지역내 고등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중국문화체험단이 9일부터 15일까지 6박7일간 자매도시인 북경시 통주구를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로구 청소년 중국문화체험단은 이번 일정 동안 통주구 소재 로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중국 학생들과 문화교류 행사를 펼친다.
양 국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이틀에 걸쳐 로주고등학교의 수업도 참관한다.
$pos="C";$title="";$txt="구로구를 방문한 북경시 통구주 청소년들.";$size="550,366,0";$no="20100809171545839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중국 가정을 방문해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만리장성, 고궁, 천안문 광장 등 주요 문화재를 답사하는 시간도 있다.
중국의 전통 전지 공예를 배우는 이색 체험 일정도 잡혀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체결된 구로구와 통주구간의 ‘청소년 교류 합의서’에 의해 진행된다.
양 도시는 청소년 교류 합의서를 통해 매년 8월과 10월 청소년들의 상호교류를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달에는 구로구 청소년들이 통주구를 방문하며 10월 통주구 청소년들이 구로구를 방문하게 된다.
통주구는 북경시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업과 문화가 조화된 국제 신도시 건설을 위해 도시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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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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