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 옵션 대부분 하락+미결제 증가
내가격 콜만 상승..VKOSPI 5일째 17선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9일 외가격 옵션은 대부분 하락하면서 미결제약정 증가가 동반됐다. 만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지수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면서 외가격 옵션의 만기 행사 실패에 베팅하는 모습이었다.
상대적으로 콜보다 외가격 풋옵션의 미결제약정 증가가 많았다. 가장 가까운 외가격 235콜의 누적 미결제약정이 35만계약을 넘어 두텁게 쌓여있는 가운데 230풋의 미결제약정도 20만계약에 육박했다.
외가격 옵션이 대부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내가격 옵션도 콜만 강세를 보였다.
옵션 대표변동성은 콜과 풋 모두 상승했다. 콜 변동성은 전거래일 대비 2.2%포인트 오른 17.3%, 풋 변동성은 2.0%포인트 오른 14.7%를 기록했다. 장중 평균치는 각각 17.3%, 16.0%였다.
VKOSPI는 반등했지만 5일째 17선에 머물렀다. 전거래일 대비 0.26포인트(1.48%) 오른 17.81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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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콜이 317만계약, 230풋이 182만계약이 거래돼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235콜은 전거래일 대비 0.03포인트(-3.45%) 하락한 0.84로 거래를 마쳤다. 고가 0.85(-2.30%) 저가 0.40(-54.02%)였다.
230풋은 전일 대비 0.34포인트(-43.59%) 하락한 0.44로 마감됐다. 고가 1.10(43.03%)이었고 종가가 저가였다.
등가격 232.5콜은 0.06포인트(3.00%) 오른 2.06, 232.5풋은 0.49포인트(-31.82%) 하락한 1.05로 마감됐다.
코스피200 지수는 전일 대비 0.79포인트(0.34%) 오른 233.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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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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