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낮아진 충당금 주가 상승 모멘텀 '매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투자증권이 채권평가손실로 예상보다 낮은 수익을 시현했지만 차별적 경쟁력이 유효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9일 박선호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우리투자증권이 부동산 PF 충당금 부담 감소,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M/S) 증대, 낮은 밸류에이션은 차별적인 비교 우위
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올해 PBR 1.0X로 여전히 부동산 PF 관련 부실 우려가 지속적으로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에 낮아진 충당금 부담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정보승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도 "채권평가손실이 발생한 것을 제외하면 주요 영업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실적개선의 발목을 잡아온 대출채권 부실도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며 "실적에 대한 안정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와관련 목표주가 1만9700원과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1분기(4~6월) 실적으로 예상보다 부진한 영업이익 216억원, 세전이익 283억원을 시현했다.
실적부진 원인은 채권운용손실이 크게 발생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향후 금리가 추세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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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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