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새 참모들에게 "여러분 모두 마지막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임태희 대통령실장, 백용호 정책실장 등 수석급 이상 신임 참모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청와대는 어려운 자리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춘추관 선임행정관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전임자가 후임자가 올 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인수인계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좋은 전통이다"고 말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참모진은 임 실장과 백 실장을 비롯 정진석 정무수석, 박인주 사회통합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유명희 미래전략기획관 등 6명이다.

AD

이들 신임 참모진들은 오는 19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