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어촌체험마을과 자전거 타기 연계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전국적으로 붐이 일고 있는 자전거타기를 어촌체험관광과 함께하는 ‘자전거 해안선 순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11일 양일간 전남 고흥, 보성, 장흥군을 시작으로 9월에는 강원도 고성군, 충남 태안군 해안을 방문하는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 해안은 농식품부가 발간한 ‘두바퀴로 자전거로’에 실린 자전거 순례코스 중 아름다운 해안선을 선정했으며, 참가 신청은 바다여행(www.seantour.com) 사이트를 통해 받았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해안가 풍경을 즐기면서 어촌마을을 방문해, 갯벌에서 조개 캐기, 그물로 고기잡기 등 다양한 어촌체험을 하게 된다.

10일 전남 고흥에서 출발하는 참가자들은 울산, 대전과 고흥군 인근 지역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과 그 가족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고흥 신기마을에서 갯벌 조개잡기와 간만의 차이를 이용해 그물에 갇힌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개막이’ 등 어촌체험을 즐기고 다음날 보성군 해안선 도로를 통해 장흥 수문어촌체험마을까지 총 40km를 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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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자에게는 비용의 50%를 보조해 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어촌어항협회(6098-0825) 또는 바다여행(www.seantour.com)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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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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