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중고사이트에 컴퓨터, 카메라 등 판매할 것처럼 속여 2100만원 가로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인터넷으로 중고품을 판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범인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부여경찰서는 인터넷 중고사이트에서 중고품을 파는 것처럼 속여 58명으로부터 21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강모(30·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음)씨를 붙잡았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나라, ○○○사이트에 카메라, 노트북 등을 파는 것처럼 해 이모(64·부여군)씨로부터 86만원을 받는 등 통장 10개, 휴대전화 2개를 이용해 58명으로부터 21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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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당진경찰서는 올 1~5월 중고품카페를 통해 네비게이션과 아이폰 등을 싸게 판다는 글을 올려 42명으로부터 800여만원을 가로챈 한모(18·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음)씨를 경기도 양주시의 한 PC방에서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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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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