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7시30분 송탄출장소·평택시청을 떠나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돌아온다.
참가비는 성인의 경우 2만원, 중·고등학생 1만원, 초등학생은 무료다.
이은우 대표는 "사람 사는 세상의 희망을 간직하면서 깨어있는 시민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이번 견학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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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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