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에서 열린 제18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서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회 회장(맨 뒷줄 왼쪽서 다섯번째) 등 건설관련 단체장들이 이 대회 각 부문 1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550,348,0";$no="20100609133433887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최고의 건설기능 보유자 70명이 선발돼 상을 받고 국내외 산업연수 기회를 갖게된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는 9일 오전10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제18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열고 14개 종목 수상자 70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입상자들에게는 국가 기술자격법에 의한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국내외 산업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홍사 회장을 비롯,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송용찬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강석대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장, 강팔문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등 건설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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