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혜은";$txt="[사진제공=예스엔터테인먼트]";$size="550,309,0";$no="20100607153746758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지난달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새 주말드라마 '김수로'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이 드라마는 가야국을 무대로 하여 김수로왕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극중 천신을 모시는 신녀 나찰녀를 연기하고 있는 김혜은은 '아현동 마님'으로 첫 연기자로서의 데뷔를 했고 특출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시대극 '시루섬'에서 목사를 보필하는 시골처녀 역도 능숙하게 소화해냈다.
여러 음악회의 MC도 하는 등 능력있는 여성으로 이번 첫 사극에서도 많은 준비와 노력을 통해 완벽한 신녀로 변신했다.
지난 5일 방영 된 3부에서 어린 김수로(아역 박건태 분)가 여의(김채빈 분)와 함께 우연히 천명관으로 도망치게 되고 신녀인 나찰녀(김혜은 분)은 그것을 알면서도 일부로 모르는 척 눈감아준다.
그리고 죄인을 쫓아온 신귀간(유오성 분)과 대치하며 두 사람을 지키기 위해 길을 막아선다. 천명관으로 치고 들어오려는 신귀간을 노여워하듯 치는 천둥 번개와 함께 당당히 맞서는 나찰녀의 카리스마는 특히나 압도적인 장면이었다.
한편 '김수로'는 앞으로도 야철장과 관련되는 수로의 이야기와 다양한 인물들의 등장으로 이야기를 진행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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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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