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이 외국에서 판매하는 이머징마켓펀드(코리아 펀드 포함) 규모가 올해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운용은 7일 미국시장에서 이머징마켓펀드 판매를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뉴욕법인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25명 규모인 뉴욕법인 인력을 연내에 100명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머징마켓 상품은 브라질 채권투자를 늘리는 등 포트폴리오 조정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지난 달 2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미래에셋 성공 스토리에 대한 강연을 마친 후 뉴욕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미국이나 유럽보다는 이머징마켓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밝힌바 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 브라질 등 이머징마켓을 대상으로 구성한 펀드를 미국시장에서 직접 팔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해외사업을 통해 미래에셋의 해외에서 얻는 이익 비중을 현재 25%에서 5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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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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