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은 7일 미국시장에서 이머징마켓펀드 판매를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뉴욕법인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머징마켓 상품은 브라질 채권투자를 늘리는 등 포트폴리오 조정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지난 달 2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미래에셋 성공 스토리에 대한 강연을 마친 후 뉴욕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미국이나 유럽보다는 이머징마켓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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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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