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걸그룹 f(x) 설리가 비(정지훈)의 다정한 멘트가 담긴 사인 CD를 선물받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파격적인 금발로 변신해 화제가 된 설리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 컴백 무대를 기다리던 도중 비의 사인이 담긴 '백 투 더 베이직' 앨범을 전달받았다.

비는 자신의 새 앨범 재킷에 설리와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에게 일일이 한 줄 멘트와 사인을 적었다.


비의 CD 선물이 매니저를 통해 전달되자마자 갑자기 설리가 팔짝팔짝 뛰며 소리를 질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설리는 멤버와 스태프에게 "To 설리. 지켜보고 있습니다"라고 적힌 비의 멘트와 사인을 자랑스럽게 보여줬다.

설리는 "너무 기쁘다. 아까 우리가 먼저 비 선배님에게 찾아가 새 앨범을 드리고 오긴 했지만 이렇게 따뜻한 멘트가 담긴 사인 CD를 주실 줄은 몰랐다.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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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멤버들도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일일이 멘트와 사인까지 적어주실 거라곤 기대도 안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f(x)는 이날 '뮤직뱅크' 컴백 무대에서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 한층 파워풀하고 여성스러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시선을 모았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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