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상승.."외인주식팔자, 삼성생명IPO 물량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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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 중반으로 상승했다. 오전부터 역외매수가 촉발된데다 숏커버까지 이어지면서 환율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국 지준율 인상 소식, 김정일 방중 소식 등에 국내 증시도 하락하면서 환율은 상승폭을 키웠다.
삼성생명 IPO물량이 예상보다 적게 나온데다 외국인 주식순매도까지 이어지면서 환율은 지지되는 양상이다.
3일 오후1시 4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3원 오른 1116.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숏커버가 유입되면서 1118.0원까지 고점을 높인 후 삼성생명IPO 관련 물량 등이 조금씩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한차례 막힌 상태다.
주말에 그리스 지원안 타결로 호재를 맞았던 유로화도 그리스 지원안이 실행되기까지 시일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감에 1.32달러대로 떨어졌다.
삼성이 그룹사 차원에서 네고물량을 내놓지 않겠다는 방침대로 이날 네고물량 부담이 줄어든 데다 삼성생명IPO관련 물량도 예상보다는 쏟아지지 않고 있다.
한 시장참가자는 "삼성생명IPO관련 물량이 유입되고 있지만 예상보다 많지는 않은 상태"라며 "오히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주식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삼성생명IPO 청약을 위해 주식을 갈아타려는 수요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딜러는 "7일 청약대금 납입일인 만큼 삼성생명IPO관련 외인 물량이 4일부터 본격적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며 "외국인 순매도가 증시에서 이어지면서 환율이 지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1시4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4.00포인트 내린 1717.56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오전보다 순매도 규모가 증가해 145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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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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