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PD와 이 작가는 2006년 1~9월 방영된 '서울1945'에서 이 전 대통령과 장택상 전 국무총리 등이 친일 행위를 한 것처럼 묘사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유족들에게 고소당해 재판에 넘겨졌다.
유족들은 KBS를 상대로 1억원 지급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냈으나 1심과 2심에서 잇따라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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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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