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지난 3월 뉴질랜드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확대됐다.


2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통계청은 3월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5억6700만뉴질랜드달러(4억700만달러)로 전월(3억3500만뉴질랜드달러)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측치 3억5400만뉴질랜드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이는 상품가격 상승과 농산품 생산 증가로 수출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BS 뱅크의 닉 터플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4월26일자 보고서에서 "계절적 요인으로 수출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이했다"며 "낙농 제품 가격 상승으로 3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질랜드는 우유, 울, 고기 생산이 증가하는 3월부터 5월까지 일반적으로 수출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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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뉴질랜드 상품가격은 전월대비 1.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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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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