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록희 애널리스트는 "핵심사업인 시스템경비부문이 신규가입자수 성장과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의 증가로 견조한 매출 성장을 나타냈고 지난해 실적 악화의 주요인이었던 상품판매 부문 매출이 전분기대비 +15%로 본격적인 회복 추세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투자 포인트로 ▲주력 사업인 시스템보안부문 가입자수와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이 증가하고 있는 점과 ▲상품판매 부문의 매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점 ▲현금흐름 창출이 우수한 수익모델 확보 ▲신규사업인 헬스케어 관련 신규 매출 발생 기대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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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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