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그리스가 얼마나 많은 구제금융 자금을 필요로 할지에 대해 IMF가 입을 다물었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장클라우드 트리셰 ECB총재와 도미니크 스트라우스 칸 IMF총재, 볼프강 쇼이블래 독일 재무장관이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이 끝난 후 칸 총재는 아직 그리스 구제금융 패키지의 규모가 얼마나 될지를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독일 녹색당의 유르겐 트리틴 의원은 그리스가 1200억유로의 구제금융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트리틴은 EU와 IMF가 지원하기로 한 450억유로 패키지는 시작단계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독일 재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로존이 유로화 안정을 위한 세이프가드 차원의 행동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트리셰 ECB총재는 그리스는 특별 케이스라고 못박으며 빠른 결정이 필요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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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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