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일본 엔화를 팔고 한국의 원화와 인도 루피를 사는 것이 아시아시장에서 수익을 가장 좋은 길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펀드 운용사인 블루골드 캐피탈 매니지먼트(BlueGold)와 프랑스의 크레디트 아그리꼴 은행이 이같이 밝혔다.

투자자들은 달러베이스 투자자들이 7.7%의 수익을 내는데 반해 엔화를 팔고 원화를 사는 투자자들은 올 연말까지 12%에 달하는 수익이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루피아의 경우 달러는 5.8% 정도 수익을 내지만 엔화 대비로는 약 10%의 수익이 날 것으로 예상했다.

블루골드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스테판 젠은 "펀더멘털에 대한 저평가가 이 통화들을 현재 오버밸류된 엔화 대비 강세로 몰고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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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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