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진동섭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은 28일 교육감 직선제가 실익이 적다며 제도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 수석은 이 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치러야 할 비용에 비해 실익이 적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진 수석은 "서울·경기 지역 교육감의 개인 법정 선거비용이 40억원에 이른다"며 "고비용에 소모적이고 분열적이고, 비교육적인 이런 선거 방식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그는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의 전교조 소속 교사 명단 공개와 관련해 "개인 입장은 교육적 정보를 모두 공개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면서도 "반드시 법률에 근거를 해서 법이 정하는 범위와 내용,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개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현준 기자 hjunpar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