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오후 7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6일 오후 7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유머와 활력이 넘치는 롯시니의 대표적인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공연을 펼친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미모의 처녀 로지나에게 첫눈에 반한 젊은 귀족 알마비바 백작이 재치있는 이발사 피가로의 도움을 얻어 사랑을 쟁취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

시종 위트와 유머 교태 음모 긴장 흥분이 넘치는 음악적 매력을 지녔으며 한없이 통쾌하고 즐거운 감명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오페라다.

이날 공연은 희망을 전하는 문화나눔 프로젝트 '함께해요 나눔예술' 일환으로 국내 정상급 세종문화회관 오페라단을 초청, 공연하는 것으로 인씨엠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서울시오페라단 객원합창단이 각각 연주와 합창을 한다.


주인공 알마비바 백작 역으로는 서울대학교 성악과와 서울대학교대학원 석사를 졸업, 서울대학교 오페라연구소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서울대학교 개교 60주년 정기 오페라 '돈 죠반니', 서울시오페라단 '세빌리아의 이발사', 예술의 전당 주최 '마술 피리' 등에 출연한 테너 박준석이 출연한다.

상대역 로지나 역에는 서울대학교 성악과와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 서울시오페라단 '세빌리아의 이발사' '마탄의사수' '리골렛도' '피가로의 결혼' '꼬지판투테'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주역, 독일과 이탈리아 피렌체극장에서 '티토황제의 자비' 주역, 모차르트 'c-missa' 미사곡, 베토벤 '감람산의 그리스도', 멘델스존 'Psalm', 헨델 '메시아', 브람스 '독일 진혼곡' 독창자로 출연한 바 있는 소프라노 한상은이 맡는다.


또 피가로 역 최강지, 바르톨로 역 박경종, 바질리오 역 김민석, 베르타 역 최승윤, 피오렐로/사관 역 이창원 등 다수의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1985년 세계를 빛낸 한국인으로서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 음악가상(성악부), 대한민국 방송대상 수상하고, 현재 서울시오페라단 단장,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박세원이 예술총감독을 맡는다.


관람은 7세 이상으로 500명이 공연장에 입장,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공연 예약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좌석 매진시까지 중랑구청 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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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문화체육과(☎209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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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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