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4회 반기문 전국마라톤대회가 전면 취소됐다.


충북 음성군은 23일 "인접한 충주까지 구제역이 확산된 상황에서 더 이상의 전파를 막기 위해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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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을 알리면서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전국에서 1만3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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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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